3월6일, 이원문화센터에서 2008 한국 이벤트 대상 수상식이 있었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를 비롯하여 80여명의 이벤트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벤트학술상에는 전 LG최광환 상무가 수상을 하였고 "자랑스런 이벤트인"에는 공주영상대학의 최유진 교수, 판촉이벤트 부문에는 "LG애드'
전시부문에는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컨벤션 부문에는 퍼프컴이 수상하였다.

(전 LG애드 최광환 상무)

(공주영상대학 최유진 교수)

(매크로매트릭스의 김정진 대표)



(에프엠 엔터프라이즈의 오두환 부장, 한승진 차장)

(스타라인 전주의 이상청 대표)

(이각규 회장이 지역이벤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역축제 부문에서는 한국지역문화이벤트연구소( 소장 이각규, 한국이벤트프로모션 협회장), 공공이벤트부문에서는 유니원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