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메모리가 일반화 된지는 오래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USB는 기본, 광고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즉, 뉴미디어로 활용된다.
PC에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동영상 혹은 특정 홈페이지, 플래쉬 등이 구연된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이 연결되는 내용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USB를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회사에서 소비자에게 증정을 했다고 치자. 그러면 이 소비자는 언제든지 PC를 연결할 때 마다 연결되어 있는 내용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동영상, 특정홈페이지, 제품 안내문등 광고주가 원하는 내용으로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다.
국내 및 국제 특허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독점 공급하고 있다. 기업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인기가 있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고지하고 싶은 내용을 학생들에게 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몇 몇 대학에서는 보급하고 있다.
핸드폰, 컴퓨터, 전자제품 등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에는 무엇이든 괜찮다.
USB이제는 메모리가 아니라 뛰어난 광고매체이다.
(문의. 322.6442, 019.276.2040)
(동영상, 특정홈페이지, 플래쉬, 이미지 화일 등 원하는 내용으로 ...,PC에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보여진다.)
(관리자 모드에서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 이곳에서 바꾸면 각자가 갖고 있는 USB에 내용이 몽땅 바뀐다. 아무래도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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