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인에서 발마시샵 사장으로....

2009.06.07 23:02 이벤트넷 조회 8,869 댓글 0
 

피곤하시면 발마사지 받으시러 오세요...이벤트업계 종사자 25% 할인


  이벤트 기획자로 활동했던 두 낭자가 독립을 선언, 발마사지 지점장 및 부지점장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벤트링크, ANA컴퍼니, MOD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근무했던 정은주씨( 현 지점장)와 스타트라인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했던 노순천(현 부지점장)이 주인공이다.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매장을 마련한 더 풋샵. 아직은 시작이지만 처음치고는 꽤 세련된 시설에 능숙한 솜씨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마도 이벤트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광고주를 만난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결혼, 출산 이후 이벤트 업무를 계속 하려고 했으나 출장, 야근 등으로 인해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다른 일을 알아보던 중 괜찮다고 판단하여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정은주 지점장은 말한다.



  위치는 공항터미널 건너편 GS25, 하나은행 사잇길 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있다고 한다. 문의전화 : 02.556.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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