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에서 MC경험이 많고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한 행사의 전천후 MC가 있다. 대기업에서 사내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 아나운서, 홈쇼핑 호스트, 시정뉴스 아나운서 등 다양한 경험이 있어 일단은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 행사 MC로써도 무난하다는 평을 듣는다.

  행사경험은 "2009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 개,폐막식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 ", "제 55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폐회식 공식행사", "고진샤 코리아 신제품발표행사", "세계 화장실 협회 창립총회 환영만찬", “서울평생학습축제 개막식” 등 지자체 및 기업행사 MC경험이 많다.

  씨포스트의 김태욱 이사는 “ 임소영씨의 경우에는 다양한 방송 경험이 있어 행사를 맡기게 되면 일단 안심이 되고 능력면에서도 방송에서 보는 전문MC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하며 비용대비로써는 최고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얘기한다.

  최근 이벤트의 흐름에 있어 공식행사의 여성 MC 수요가 늘고 있는데 몇 몇 유명 여성 MC를 제외하고는 공식행사를 진행하는데 다소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한다. 임소영씨의 경우에는 공식행사 진행에 있어서도 몇 몇의 행사를 통해 검증을 받아 공식행사 섭외도 날로 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프리젠테이션 및 보고회 등에서 프리젠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섭외문의 : 010.446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