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업계의 크리스찬들이 모여서 기독문화사역을 위한 비영리법인을 만든다.

기획 전시와 기획 공연의 연중 상시 진행을 통해 종교와 괴리감이 큰
청소년 층과 대중에게 좀 더 쉽게 예수를 알리기 위함이 그 목적이라고
한다.

(주)매크로 매트릭스의 김정진 사장과 (주)라온 비티엘의 박형근 사장이 주축이 되어 업계의 몇몇 크리스찬들이 모여 10월 중순 경 법인 설립을 위한 첫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는 참여 인원이 두 사장을 포함 6명 밖에 되지 않지만  작은
사역이 큰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한다.

**사역에 동참하실 뜻을 가진 분들은 kim@event.co.kr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