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특히 3-5년 정도의 경력자를 찾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없습니다. 대부분 원하는 경력이 3년에서 5년정도를 찾고 있습니다.
A사는 3개월에 걸쳐 구인공고, 개별접촉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아직도 대리급을 구하지 못해 대표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씨가 말랐다"며 별의별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선발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회사는 대리에서 팀장까지 서너명을 뽑고 있지만 역시 양에 차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원은 있었지만 스텍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이벤트넷에 대리에서 팀장급을 구해달라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만 역시 없습니다.^^ 공연회사, 이벤트회사 등 다양합니다.
도대체 3년에서 5년사이의 인력은 죄다 어디가서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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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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