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년 만에 100억 수주, BIG

2009.11.24 13:46 이벤트넷 조회 9,135 댓글 0

 

 

 

 

 

 

 

 

설립 2년 만에 100억 수주, BIG


설립2년 만에 행사 수주액100억을 돌파한 이벤트회사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3월에 BISKIT으로 설립하였다가 2009년 5월BIG와 인수 합병한 BIG(대표 곽병문)이 주인공이다. (Brand Idea Group)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치하여 선전을 거듭한 것이 고속 성장의 비결이라고 곽병문 대표는 전한다.


지자체, 정부, 전시, 컨퍼런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0년 서울세계 불꽃축제를 수주를 했고 상하이 엑스포 운영및 행사를 전부 수주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LG전자 해외마케팅, 한강공원 특화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3개팀(팀장 홍승법, 장태호, 금정민)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세확장을 위해 경력 직원을 보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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