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업계 1세대인 이벤트월드(현 월드파워)가 올해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이벤트월드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연을 한다.
오는 12월30일(수) 월드파워 사무실(강남구 청담동 소재)에서 18시부터 시작한다.
1998년에 창립한 이벤트월드는 과거 국내 이벤트 산업의 선두주자로써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이벤타파워, 연하나로와 함께 국내 이벤트회사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김정로 소장, 정연길 (전 씨포스트 대표), 권형철(현 씨룩스 부사장),
유인석(현 스타콤 대표), 상희철감독, 조수동 감독등이 이벤트월드 출신이다.
자세한 문의는 02-501-4611로 문의하면 된다.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