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아바타"의 출시로 3D영상이 대세가 되고 있다. 이에 맞춰 ㅣ3D 플레이가 가능한 LED를 출시했다. 영상전문업체 RAY는 영상전문업체가 개발한 3D LED 시연회를 경기도 평택 영상업체 공장에서 가졌다.
광고대행사 및 이벤트회사의 기획, 연출감독들이 영상 시연에 참가했다. 이에 대해 A씨는 " 3D라는게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프트 웨어 제작비가 비싸기에 이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만 저렴하게 된다면 이 영상시스템은 당분간 인기가 있을 것이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RAY의 김인태 대표는 " 영상 제작 회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타사에서는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췄다. 또한 이 제품은 2D와 3D가 별도의 필터교환없이 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번 2월 말경 모 기업의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하며 설치
사이즈는 제한이 없다고 한다.
문의 : 010-7113-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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