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웍스,승승장구를 위한 사세확장~이전

2010.02.19 13:04 이벤트넷 조회 9,407 댓글 0
 


  합병의 결론은 부정적~ 이란 공식을 깬 곳이 있다. 벨루스(대표 박성철)과 플랜웍스(대표 김한석)가 바로 그 곳. 합병 이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하여 각사의 특성을 살리면서 영업 활동을 한 결과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기 시작했다. 작년에 불어닥친 불경기로 인해 매출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무사히 위기를 벗어나서 사세 확장이라는 공격적 경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송파구에서 강남구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사무실 규모는 물론 인원확충도 하여 총 28명의 직원으로 규모를 늘렸다.


  김한석 대표는 “작년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광고주들의 신임 속에 하반기부터 서서히 물량이 늘어나서 정상화를 찾고 있다. 2010년에는 여러 면에서 기대가 되고 있고 그런 조짐들이 엿보이기에 사세확장을 하기로 했다”라고 한다.

현재 인원 충원중에 있으며 대리급에서 과장급이 가장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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