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업계 출신의 대표적인 감독중의 한 명인 허주범 감독(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과 상희철 감독의 행사사례 발표가 이벤트산업전 기간에 시행된다.

1월7일 , 8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발표시간을 갖는다.

허주범 감독은 세계대백제전에서 공주 수상쇼 총 감독을 역임했는데 문화계 전문가를 디렉터로 구성하여 실행하여 지도력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문화계 전문가의 하부구조로 이벤트감독이 배정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거꾸로 하여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지역축제의 콘텐츠개발 차원에서 높은 관심과 대안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상희철 감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이벤트 업계 출신의 연출감독으로써 연출뿐만 아니라 기획단계에서 부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의 VIP 의전 관련 행사를 중심으로 VIP의전 관련 사례 발표를 갖는다.

참가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