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제외, 대통령취임식

2013.01.15 15:57 이벤트넷 조회 11,195 댓글 0

광고대행사 제외, 대통령취임식


제18대 대통령취임식 입찰경쟁에서 광고대행사를 배제하고 이벤트회사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원래 계획은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를 대상으로 지난 주 금요일까지 기획서를 제출받아 금주에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대행사를 선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 계획이 변경되어 이벤트회사3개사를 대상으로 경쟁을 하는 조건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대한 배경은 당선자가 공약으로 내세운 중소기업활성화, 경제민주화의 일환이라고 알려졌다. 즉 광고대행사 이름을 걸고 대 부분 이벤트회사가 작업을 하는 업계 관행을 벗어나 직접 이벤트회사에게 대행권을 부여해 중소기업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의미다.

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A사의 B씨는 ‘업계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의 업계에도 상당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또 다른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빠졌지만 어쨌든 이번 일은 이벤트업계에 중요한 의미가 있어 향후에는 이벤트업계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한 이번 일을 반드시 성공시켜 이벤트회사가 단독으로 수행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널리 각인시켜 달라는 부탁도 했다.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이즈피엠피 등이 참가를 한다. 부디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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