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연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업체 모집 및「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공연·이벤트행사 대행업체 선정 용역에 있어 각 12개사, 11개사가 참여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에는 이벤트회사는 단 한 곳만이 제출을 했고 방송사, 광고대행사 등이 대 부분 참가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우리 업계의 생존이라고 하지만 너무 심한(?)경쟁 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며 넉두리를 한다. 특히 외국에서 벌어지는 행사인지라 수주를 해도 이익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염려를 한다. 좋은 결과 기대하고 결과에 대해 승복하며 서로 축하해줄 수 있는 업계 풍토가 이뤘으면 한다.

10.11
10.09
10.02
10.02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