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경력관리, 최소한 3년은~

2013.03.20 09:27 이벤트넷 조회 8,080 댓글 0

[주절주절]경력관리, 최소한 3년은~

  얼마 전 모 광고대행사에서 신규 사업을 위해 경력사원을 모집했다. 30여명 정도가 지원을 했고 서류심사를 했는데 1차로 탈락대상이 정해졌다. 기준은 아주 단순하게도 한 회사에서 근무한 연한을 3년으로 적용한 것이다. 1년 전후의 경력만을 갖고 빈번하게 이직을 한 경우는 무조건 탈락시켰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벤트회사에서도 요즘은 적용하는 기준이 유사하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1년 ”정도 다니는 사람은 선호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당사자들은 억울할 수도 있다. 임금체불이나 기타 회사상의 이유로 인해 이직을 하게 된 경우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3년은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본인 경력관리에도 좋은 것이 사실이다.

  이직도 버릇이다. 처음에는 참고 참고 또 참고 하다가 3년 정도에 이직을 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짐을 명심해야 한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듯이 굳이 옮겨봤더니 전 회사가 좋더라”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일단 자신의 이력서를 한 번 써봐라. 경력이 총 8년 됐다고 치면 두어군데 회사를 다닌 경력을 갖고 있다~ 일단은 경력관리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경력은 8년인데 10줄 정도의 회사를 써야한다면 이건 반드시 문제가 있다.

  경력관리의 기본은 근속연수를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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