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덕수 총리와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오영훈 제주지사 등 국내외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개 기관, 4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이 운영되었습니다.
인도-태평양 전략, 한미동맹 70주년, 한-아세안 의회 및 기업 간 협력, 아세안 및 아랍국가들과의 협력을 다루는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습니다.
주식회사 소울트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공동수급으로 올해의 포럼 총괄 대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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