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푸드트럭 컴퍼니가 들려주는 푸드트럭이야기
축제장이나 야외 행사장에 가면 늘 만나는 것이 바로 푸드 트럭이다. 축제장에서는 제법 예쁘고 화려한 모양이고 길거리에 있는 푸드 트럭은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지역축제장이나 야외 행사장의 푸드트럭은 합법적이고 길거리 푸드트럭(일명: 노방)은 합법적이지 않다. 야외행사에서 볼 수 있는 푸드트럭은 위생을 지키며 보험을 들고 사업자를 내며, 카드가 가능하고 세금을 지불한다.(그렇다고 길거리 푸드트럭인 위생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푸드트럭의 원조는 1866년 미국 텍사스의 목장주인인 '찰스 굿나잇'으로 시작되었으며, 카우보이들이 소떼를 몰고 나가면 들판에서 불을 치고 식사하기가 어려워 마차에 부엌을 설치해 카우보이들에게 고기와 커피를 만들어 준 것이 시초다. 최초의 푸드트럭을 '척 웨건'이라 불렀으며, 미국인들은 이것을 첫 푸드트럭이라고 말한다.
최초의 한국의 푸드트럭는 포장마차다. 길거리 음식의 원조 분식 메뉴부터 닭발, 회, 중화요리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그 외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풀빵 간단한 스트릿푸드 (street food)도 있다.
현재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푸드트럭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규제개혁 1호로 푸드트럭이 대두되어 2000대 이상, 6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목표로 탄생되었다. 정부에서는 푸드트럭 관련 많은 규제개혁을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푸드트럭 창업을 권장하였는데 2014년에서 2017년까지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에서는 푸드트럭 창업, 지원사업, 영업장소 등 푸드트럭 관련 정책들을 쏟아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위생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방송촬영, 대학, 기업, 군부대 등 장소 구분 없이 편리한 이동성을 바탕으로 방방곡곡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업행사(워크숍, 체육대회, 야유회, 사내복지 이벤트)에도 활용된다.
코리아푸드트럭컴퍼니(대표 강찬희)는 푸드트럭 중에서도 1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기업행사, 지역축제, 대학축제 등 다양한 곳을 누비며 푸드트럭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밤도깨비 야시장의 상인대표를 역임했다.
2015년 21대의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DDP, 청계광장 등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개설했다. 2016년 76억 원, 2018년 107억 매출을 달성했다.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정책 1위, 서울 10대 뉴스, SNS에서 사랑받는 서울 사계절축제 1위를 차지했다. 원주 다이나믹, 서리풀 페스티벌, 전국대행축제 및 군부대 등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푸드트럭 대표들과 함께 하고 있다.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최소 1주일의 시간을 주면 다양하고 맞춤설계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전화: 01095545563
대표전화: 0104504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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