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연팀 추세중의 하나가 바로 컨버젼스(융합)이다. 현재는 타악에서 비보이팀으로 넘어가는 추세. 신규 쟝르의 공연팀 등장 보다는 각기 다른 쟝르의 동침이 추세이다.
국악과 비보이, 국악과 양악, 클래식과 팝 등이 대표적이다. 아카펠라와 소프라노.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묵직함과 날카로움이 만나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할까? 하여간 새로운 맛이 전해진다.
아카펠라에 혼성으로 꾸며 활동하는 팀도 많지만 아무래도 아카펠라의 백미는 남성이 훨씬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아카펠라의 맛은 살리고 여성의 섬세함과 소프라노의 맛이 어우러져 공연팀으로써 호응이 좋은 편이다.음악적 재능도 뛰어나 많은 편곡 레파토리를 갖고 있으며 원하는 곡은 맞춰서 할 수 있다.
20대~50대까지 남성, 여성 대상 구분없이 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격조있는 공연에 있어서도 무난하고 외인대상 행사에도 통할 듯 하다.
남성 5명과 여성의 조화...한 번쯤 행사에 활용할 만 하다.
문의 02.337.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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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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