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이 개편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B2B기능과 이벤트장소 활성화에 집중합니다.

수요기관과 이벤트회사.

이벤트회사와 협력업체

수요기관, 이벤트회사와 이벤트장소 등..매칭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막히네요.

기획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벤트회사(전시, 컨벤션, 공연 등 기획사)와 협력업체, 공연단 등....

이전처럼 분류를 정해서(예: 기획사, 무대, 음향, 조명, 영상, 디자인, 렌탈....등등)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한꺼번에 분류를 두지 말고 하느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분류를 하게 되면 일목요연하지만 등록업체가 적으면 역시 큰 효용이 없고,

분류를 하지 않으면 검색으로 찾아야 하는 일부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민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카톡 eventnet 혹은 02  322. 6442로 연락부탁합니다.

좋은 의견주시면...후사(맛난 점심 혹은 저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