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엠컴, 발리 워크샵~

BTL전문대행사인 지엠컴(대표 신정일)은 2013년도 워크샵을 전 사원과 가족이 함께하여 4박5일 일정으로 “신들의 섬”이라고 하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해외워크샵은 괌, 세부, 하이난 등을 다녀왔으며 연초에 시행하고 있는 연례 행사이다.

지엠컴 워크샵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함으로써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까지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직원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의 지엠컴의 원동력인 화합과 열정을 만들어내는 비결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업무의 공백을 최소하기 위해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레저프로그램(스쿠버다이빙, 크루즈, 스노쿨링, 양궁 등)을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레져데이, 대휴, 연차, 자기계발 및 주택자금 지원, 기숙사(현재는 여자기숙사) 등 직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충전을 계기로 올해도 더욱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지엠컴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