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은 1998년에 개설했습니다.

수 차례의 리뉴얼을 거쳐, 2004년에 현재의 커스토마이징 작업을 통해 10여년을 유지했습니다.

웹표준화, 유저의 편의성, 정보의 간결성 등을 목표로 현재 열심히 변신 중입니다.

워낙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어 쉽지 않은 작업이라,

완전 개편을 택했습니다.

일부 정보업데이트가 늦어서 보는데 답답하셨을 겁니다..

가능한 빨리 선보일 수 있도록...그래서 이벤트업계를 대표하는 커뮤니티와 매체 기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