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총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포맷으로 대회가 치러지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트로피와 33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자랑한다. 이번 우승자는 이민지.

이 대회에서 무대 및 자동차 전시디자인 및 제작은 에이피스토리지(대표 정경호)가 맡아서 진행했다.

제작의 중심은 역시 BMW의 자동차 컨셉에 맞는 고급스러움과 Driving을 표현하는 것. 국내 최고의 골프대회를 주최하는 세계최고의 자동차를 나타는데 역점을 뒀다는 후문이다.

특히 제작일정에 빠듯하여 회사가 동원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했다고 한다.

자세한 회사안내는 https://www.eventnet.co.kr/page/s2/s1_view_ROOV.php?seq=722&searchtype=all&searchstr=%BF%A1%C0%CC%C7%C7%BD%BA%C5%E4%B8%AE%C1%F6&cate=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