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MC.장나연 & 문소리~

2016.01.24 21:47 이벤트넷 조회 8,055 댓글 0

MC장나연

 

지난 1222, 개최한 이벤트산업포럼을 진행한 장나연 아나운서. 홈쇼핑에서 자주 나오는 가격(?)으로 재능기부를 자처하며 행사전날 리허설부터 행사당일까지 최선을 다해 포럼을 빛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충주MBC MC와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에 뛰어들었다. CJ 헬로비젼에서는 의학프로그램 MC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안동 MBC MC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입사식, 킨텍스 금융박람회, 광명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오픈, 201창조경제대상 시상식, 디지털 경영혁신대상 시상식 등 기업, 공공행사 등을 두루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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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문소리


   

2000KBS대학생 리포터 겸 통역사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여, 2000MBC입사로 본격적인 아나운서 길을 걷는다.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하여 10여 년간의 방송경력을 바탕으로 방송활동과 더불어 국제행사에서 영어MC를 하고 있다. 소위 양수겹장,

일반행사 MC와 영어MC가 동시에 되는 재원이다.

   

RVIP 행사경험도 많은 편이다. 2015 TIPS 창업타운 개소식 및 벤처투자 비전선포식 한국어MC, 인천 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식 , 2014 -아세안 정상회의 특별전시회 ,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WACS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 개막식 만찬 등 한국어, 영어 MC등을 했다.

   

행사에 있어서 MC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MC야 말로 행사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쥐락펴락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력이외의 태도, 예를 들면 리허설 참가, 시간엄수, 특히 행사기획자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C가 시간에 늦게 오거나 멘트를 잘못 하게 되면 그야말로 행사의 반은 뭉개진다.

   

장나연씨, 문소리씨는 최소한 그들과 같이 했던 이벤트회사는 재호출(?) 횟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믿을 만 하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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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필요한 DB구축중이며 이벤트장소, 관련회사, 공연, MC, 감독 등의 내용입니다. MC의 경우에도 여러 회사에서 추천을 받아 등재중입니다. 기타 장소, 업체, 감독 등 추천주시면 검토 후 등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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