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수’라는 표현을 쓴다. 이벤트업계가 좁다지만 그래도 넓다. 크다고, 오래됐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는 아니다. 의외로 숨어있는 곳곳에 양질의 회사가 많이 있다.
(사무실 전경...)
‘마케팅 사고력 306° 를 실행하는 사람들이고 지칭한다. 2008년에 설립된 8년차 회소로서 HP, 삼성, 오토데스트, 니콘, 네스프레소, 마이크로소프트, Ansys, Wacom, 한글과컴퓨터, 이데일리, 오스트리아관광청 등의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으며 약 100억 원의(2014년 기준) 매출 규모를 갖고 있는 젊은회사 라고 한다.
허밍IMC는 60여개의 Client에게 Sales Promotion, Creative Production, Interactive & Digital, PR Communication 등 IMC의 전방위적인 접근에 의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동적인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미디어 채널과 Touch Point를 망라한 캠페인을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접근방식으로 Client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전 세계 50여개국 8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The Global Independent Communication Network인 ICOM+IN의 Korea Network Representative Agency로서 세계 어디서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밍IMC의 대표는 이벤트업계 출신이 아니라 다국적 회사에서 마케팅담당을 했다 고 한다. 아직은 업계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마케팅 경험으로 향후
주도자적 입장을 찾으리라 예상한다.
경력자를 애타게 찾고 있으니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쯤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 GUCCI KOREA 2015 Year-End Party à GUCCI Korea
- Autodesk University Korea 2015 à Autodesk Korea
- XBOX FANFEST 2015 à MS Korea
- World Strategy Forum 2015 à 이데일리
- Nikon Photo Imaging Show 2015 à Nik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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