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프론트~ 뉴미디어익스피어리언스 기업..

2016.05.30 16:14 이벤트넷 조회 6,042 댓글 0

 

미디어프론트~ 뉴미디어익스피어리언스 기업..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뉴미디어, 버쳘시스템, 키네틱...여러 사업을 하는데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 분명한 것은 재미있고, 신기하고, 앞으로 이벤트 현장에서 체험형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 많다는 것은 확실하다.

 

가상현실을 실질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 VR, 가상체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을 갖은 회사임에는 틀림없다. 미디어프론트(대표 박홍규). 어쩌면 이벤트현장에서 이벤트장비(tool)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의 변환을 가져올 수 있는 대안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삼성, 현대, SK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이벤트현장, 홍보관 등에서 이미 그 효과를 입증했다. 첨단 기술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비일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또 국내는 물론 일본, 유럽 등에서도 이미 그 기술력과 차별화를 인정받았다.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Hello My Ocean'의 경우에는 중국 북경에서 전시회를 개최했고 반응이 뜨거워서 현재 중국내 순회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해양 생물에 본인얼굴을 삽입할 수 도 있고 각종 놀이를 가상체험으로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0162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SK, 키네틱을 활용한 고래모형 보고는 유럽에서 러브콜을 다수 받았던 일화도 있다.

 

가상체험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한 분야이다. 특히 이벤트현장은 어느 곳보다 차별화가 생명이다. 예산도 기존의 것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예산으로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연간 1,200여개의 축제가 개최되며 각종 대형 전시 및 박람회가 잇따르고 있다.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주목을 이끄는 성공적인 이벤트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차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벤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차별화’, 상상하는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면 먼 이야기가 아니다. 튼튼한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미디어프론트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하면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여주기로 하고 여기서는 이만 마친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