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LG해외전시 잇따른 수주
이노션 컬쳐마케팅팀(팀장 김진문)은 외부 광고주의 행사를 연달아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LG전자의 전시회를 수주한 것. 미국의 CES와 맘먹는 유럽의 IFA가전쇼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시그니처’의 독립전시관을 맡게 되었다. 예산은 대략 30억 미만...
이어서 2017년 4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하는 조명기술전시회의 LG전자 ‘디스플레이 부문’을 연달아 수주했다.
공공행사는 참여하지 않고 기업, 문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이노션 컬쳐마케팅팀 사업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및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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