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사로 더마이스(대표 김보상)와 블렌트(대표 이일규)가 신규가입하여 총 65개의 조합사가 되었다.

더마이스㈜(김보상 대표)는 2004년 2월 창립하였으며 대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노하우를 가진 전문인으로 구성된 12년 차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매년 15개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여 주최자와 참가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금산인삼 대도시순회 특별전, 2015제야의 종 타종식, 2015ASTI전국대회 등을 진행하였으며, 컨벤션, 전시, 프로모션 기획 및 컨설팅/이벤트기획 및 행사 대행/인쇄 광고에 관련된 토탈 서비스와 e-business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행사기획 및 대행/홍보 전문 업체입니다.

㈜블렌트(이일규 대표)는 2015년 2월 법인 설립하였으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BTL, 광고, 디지털마케팅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를 통하여 서로에게 믿음을 제공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6 서울 빛초롱 축제, 여의도 물빛무대 문화공연, 이태원 지구촌축제 등을 진행하였으며, 2016 판타스틱 꼬마산타 페스티벌, 비행기 끌기 대회 등 국내 최초대회에서 이색 대회까지 다양한이벤트를 기획합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나이트워크42K 상표 및 다양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미래창조과학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항상 변화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젊은 기업입니다.

조합신규가입 문의 : 02  338  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