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소기업, 소상공인
서울중기청장 주제로 ‘소기업, 소상공인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지난 11월8일 서울시 종로구 소진공 서울전용교육장에서 8명의 조합 이사장, 기업대표와 중기청 주무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기업, 소상공인 공공판로 제도개선 및 건의 사항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균형 및 공공판로에 수정 보완을 요구하는 각 업계의 목소리가 전달됐고 이에 중소기업벤처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에서는 ‘판로지원을 위해 자격증 제도를 직접생산제도 기준에 삽입’하는 것을 건의했고 중기부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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