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이스테이션, ‘2018 부산광역시 우수 MICE 기업’ 선정

2018.09.05 07:21 이벤트넷 조회 1,393 댓글 0


㈜마이스테이션이 ‘2018 부산광역시 우수 MICE 기업’에 선정돼 허재호 대표이사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8월 30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마이스 고용친화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7회 부산마이스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박람회,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마이스 유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마이스테이션은 국제회의기획, 전시회기획, 기업행사기획, 관광프로그램개발, 기념품개발을 하고있으며 2014년 8월 개인사업자로 설립해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한 기업이다.

 


암예방/4대중증질환관리사업표창 /시민건강증진사업표창  /   도시농업문화조성사업표창

 

2016년 암예방관리사업 및 4대중증질환 관리로 인한 표창, 2017년 부산지역 시민건강증진기여로 인한 표창, 2018ICT산업활성화로 인한 표창, 2018년 도시농업문화 조성기여로 인한 감사장까지, 진행하는 사업마다 내실있고 사회적인 기여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다.

 

올해는 그가 걸어왔던 길의 산물로 커다란 영예를 안게 되었다.

 

 

 

허재호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고, 후배들을 위한 양성에 힘쓰고 기대에 보답하겠다.’ 라고 전했다. 또한 여기까지 있기에 많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동반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허재호 대표는 마이스테이션, 센텀페어스() 대표이사로 있으며 지역사회 활동을 위한 부산형착한기업클럽총무’, ‘부산정보기술협회 기획이사’, ‘부산JC 국제활동분과 위원으로 활동중에 있다.

 

올해는 그가 걸어왔던 길의 산물로 커다란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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