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콘텐츠]일본에서 핫한 뇌과학전시회
이벤트회사의 고민이라면 고정적인 수익 혹은 예측가능한 수익활동이다. 그 동안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사업을 벌였는데, 그 중 기획전시, 혹은 흥행전시회를 하는 것도 일종의 새로운 사업영역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은, 기발한 콘텐츠가 있는 전시회다.
미국 뇌과학학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The Illusion Contest에서 수상한 작품을 위주로 한다. 뇌과학의 석학인 일본의 코키치 스기하라 교수의 작품이다. 그리고 스기하라 교수의 뇌과학 강의를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가가 가능하다.
전시규모는 50평에서 3,000평까지 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2019년 현재 일본의 쇼핑몰 이온몰(Eon mall)에서 전시중이며 올초에는 대만 국립박물관에서도 전시를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체험형이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만지며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콘텐츠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이 전시회의 판권을 갖고 있는 일본의 포시즌과 이벤트넷의 관계가 20여년 지속해온 개인적 관계성에 의해 한국의 상황에 맞게 계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계약사의 상황에 적극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자료요청은 이벤트넷 화면 우측하단의 채널톡을 이용하면 된다.
흥행전시를 하려는, 사업을 하려는 회사에게 최적의 콘텐츠라 자부한다.
** 이외에 오바케야시키(귀신집), 마법의거울전, 명탐정수사전 등의 콘텐츠가 있고, 차례대로 소개예정입니다.
유투브를 참조하세요(조회수 850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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