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프로모션 업계의 선도기업인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회장 조수연)이 5월 8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설립자인 조수연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으로 클린한 에프엠의 철학과 에프엠의 색깔을 지켜나가며 ‘Feel x Move’ 와 ‘감동메이커’의 내재된 브랜드를 향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에는 30년간 수행한 2,321개의 프로젝트 리스트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한 개 한 개의 프로젝트에 감동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성수 본부장이 14번째(현 재직자 기준) 10년근속자로 순금 10돈을 받든 등
크고 작은 시상과 함께 아이패드 5대 등을 경품으로 직원들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에는 에프엠에서 주최/주관하는 ‘해피인사이드전(용산전쟁기념관, 2019년10월27일까지)’ 에 30년간 함께해준 임직원 가족과 고객사, 협력사 500여분들을 초대하여 30년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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