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 및 장치연출 회사인 퍼스트특수효과(대표 정종덕)은 경기도 양주시에 사옥을 마련하여 입주를 했다. 양주시 대로변에 위치한 사옥은 대지 1,600여평에 대형 창고 2동을 지어, 장비를 청결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 것이 장점이라 한다.
정종덕 대표는 30여년에 달하는 한 우물만을 판 특수효과 전문가로, 실력은 물론이고 성실한 태도로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20여년 전 토지를 매입하여 그 동안 나대지로 두다가 이번에 이주를 결심한 것이다.
공장을 찾아가면, 인근의 맛난 갈비탕은 덤으로 얻어먹을 수 있으니 양주시를 지날 때 들려볼만 하다.
다시한 번 축하와 번창을 기원한다.
양주시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창고1
창고2에는 새로 구입한 리프트와 지게차가 놓여져 있다
좌측이 정종덕 대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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