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매트릭스 ‘주 4일제 근무’ 제도 시행

주식회사 매크로매트릭스(대표 이경선)이 지난 8월부터 ‘주 4일 근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개인의 삶과 질에 대한 가치가 중시되고 있는 현실에서 일과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 시간관리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효율성을 중시하고자 하는 것이 시행의 배경이라고 관계자는 얘기한다.

또한 주 52시간 제도에 맞는 ‘ 업무의 집중성’과 ‘업무의 효과적 분배’라는 것도 염두해 뒀다는 것이다.

그 동안 매크로매트릭스는 자기주도적 시간 관리를 통해 업무효율성 강화‘라는 것을 핵심으로 근무제도의 개선, 스마트 근무 환경 조성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매크로매트릭스만의 문화형성‘에 다양한 제도를 싱행해 왔다.

현재까지 큰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을 실시하여 최종 공지 예정이다.

행사기획업무의 특성상 최고의 집중력과 최대한의 휴식을 병행할 때 직원들의 사기와 업무의욕이 최고조에 다다를 것이라고 믿는 매크로매트릭스만의 시도가 성공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