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출력비 절감으로 관리비 절약하자~
이벤트 회사의 제경비 중에서 제안서나 보고서의 출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다. 출력비 절감을 위해 프린터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족하다. 입찰에 많이 참여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1년에 억 대의 지출하는 경우도 많고, 소규모 회사라도 수 천만 원을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고 비용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출력소를 이용하기도 어렵다. 보안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히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감 시한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에 반드시 회사 근처의 출력소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질적인 관리와 남품만 정확하다면 강북에 있는 회사가 강남의 출력소를 이용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마포구 성산동 소재의 프린트올데이(모멘텀, 대표 이원영)에서는 출력물에 대해서는 일절 불만이 없다. 이벤트 업계에서 몸담았던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가 운영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중요한 제안서인 경우 미리 상담이 가능하다. 한번 맡겨본 회사는 이 곳만 고집하는 이유이다.
특히 가장 큰 메리트는 ‘출력비용’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으로 견적과 주문이 가능하고, 주문 수량에 따라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에 이용하던 출력소와 미리 비교도 가능하다, 아마도 많이 차이가 나는 곳은 연간 소형차 한 대 값을 아낄 수도 있다.
강북의 내로라하는 이벤트 회사가 이용 중이다. 물론 강남, 강동, 강서에 위치한 이벤트 회사도 이용 중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이용 중이다. 실제로 대기업인 A사의 연간 협력사로 등록되어 연간 출력물, 디자인 등을 대행하고 있다.
기술적인 내용이지만 프레스급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쇄품질 또한 일반 출력소와 큰 차이가 있고, 빠른 납품을 위해 자동화된 후가공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출력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이지만,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고, 제조사에서 끊임 없이 신제품 기기를 영업하는 정도니까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문의는 02-325-3381 또는 010-6507-9981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http://printallday.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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