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악성채무, 전국체전 100주년 미수금 관련
2월19일 기사( https://bit.ly/2U2r0RD ) 관련 하여 해당회사 대표께서 연락이 와서 입장을 들었다.
▶직원 2명의 퇴사와 그들의 계략(?)
해당 “전국체전 100주년 사전붐업 전시관”은 행사 이후 바로 사후정산을 완료했고 모든 협력사 대금을 지급했다. 미수라고 주장하는 회사는 전혀 모르는 회사다.
직원(차장, 팀장) 2명이 퇴사를 한 상태이다. 그들의 전적으로 행사진행과 발주를 줬는데 텐트업체는 다른 업체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었고 해당업체에 대금을 지급한 상태이다.
결국 T사는 전혀 들으바도 없고 모르는 회사이다.
▶퇴사한 직원이 인정, 그리고 연락두절
퇴사한 직원(차장)과 연락이 되었고 책임을 인정했다. 은행등을 다니며 융자 등을 통해 변제하겠다고 했는데. 이후 연락두절이 되어 법적 책임 절차를 밟고 있다.
M사는 현재 상암동에 소재하고 있고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결국 회사와는 무관한 직원의 배임사건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M사는 방송사 자회사가 아닌 이벤트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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