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플랫폼] 무대디자인~전국어디서든 가능합니다.
행사입찰 혹은 경쟁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은 정성적 평가이므로 기준점을 제시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지만, 시각적으로 대략 우열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괜찮네~’라는 평가는 개인적 관점 차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인이 경쟁에서 우위요소를 차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즉, 디자인이 우수하다해서 경쟁피티에서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터쇼 등 전시에서는 디자인이 우위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 축제, 기념식, 기업행사 등에서 ‘디자인’만 좋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
디자인에는 무대 등 설치물, 의상, 홍보물, 구조물 등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이 있다.
지역회사 입장에서는 가장 고민 되는 것이 디자인 시안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서울 업체에게 의뢰하기에는 다소 부담도 있다. 자체디자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도 있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다.
예전에는 무대디자인 등은 거래처에서 무료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점점 이 역시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서울에 있는 이벤트회사(BTL회사)도 일부 고민은 있다. 디자인 거래처에 따라 디자인의 질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거래처이기 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로 별도의 디자인 시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이다.
‘디자인’에 의해 당락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디자인은 중요요소임에는 분명하다. 그러기에 많은 회사들이 디자인에 대해는 중하게 여기는 것이 통상적이다.
정리하면, ①지역회사가 적당한 디자인 업체가 없을 경우 ② 서울인근 수도권 소재 회사지만 기존 거래업체와는 다른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로 정리하면 된다.
첫 시도이니만큼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고, 불필요한 시도라는 비난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일부 디자이너들에게는 언짢은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는 이미 펼쳐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이라고 보면된다.
플랫폼 서비스에 참여하는 회사는 인지도도 있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회사이다. 메가이벤트, 스포츠이벤트 , 기념식, 기업행사 등 경험이 많다.
과정은 이렇다.
①필요한 개괄적 개요를 전달 ②디자이너와 협의 ③시안비 결정 ④ 작업/ 납품
⑤ 확정/결제 등의 순이다.
결제는 이벤트넷에서 담당하고 향후 양자 만족시에 대금을 지급한다. 일종의 에스크로 시스템이다.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신청은 카톡 eventnet 혹은 화면 우측하단의 채널톡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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