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시스템~ 슬기로운 방역생활

코로나로 인해 대 부분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지만 그 틈새에 활성화되는 분야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방역이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슬기로운 방역생활’(대표 장윤열), 방역에 대한 내용을 알아본다.

일단 방역대책은 행사 전, 행사 중, 행사후로 나뉜다. 행사 전에는 ‘방문차단’이다. 행사스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축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 부분 방역에서는 유사한 방식이다.

행사장 주출입구에 이벤트스루를 구축한다. 초미립 신체소독, 소독매트, AI안면인식체온 측정카메라, 자동손소독기, 체온감지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다. 비슷한 구성이만 AI안면인식 체온감지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등은 신속성과 정확성이 요구된다.

QR코드 전차출입명부도입으로 입장객 전원의 디지털 방문 기록을 작성한다. 이를 통해 철저하게 방역 리스트를 구축한다. 향후 혹여라도 확진자가 발생 시 추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체온측정에 있어 체온 감지 스티커를 부탁하여 철저한 관리를 한다.

‘슬기로운 방역생활’은 이미 대구시, 경북 등 지자체와 협력아래 방역실행사례가 있다. 행사 혹은 다중집합에 따른 방역이 필요하다면 고려해볼만한다.

문의 : 02 598 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