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라이프 사이클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언택트 사회가 급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정부는 ‘한국형 뉴딜정책’을 선보였고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의 사업비와 1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벤트 마케팅 선두주자 ‘모츠(대표 손동명)’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 ‘캐롯닷밀’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 플랫폼 ‘Drag-On.Me(DOM : 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Drag-On.Me(DOM : 돔)’은 O2O Live Events로 오프라인의 생동감을 그대로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각 기업의 컨퍼런스, 세미나, 콘서트, 신제품 런칭은 물론 프라이빗 이벤트까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숨겨진 뮤지션들, 인스타그래머블한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등의 활동을 라이브로 공유한다.
타 유사 서비스와 달리 온/오프라인 이벤트 컨텐츠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이벤트 기획, 연출부터 참가자 모집 홍보, 행사안내, 라이브스트리밍, 채팅, 설문, 투표 등 행사 전반에 걸쳐 기업 맞춤형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전망이다.
모츠는 BTL 업계를 리딩하는 언택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로서, 국내 최초로 시도된 EDM DOM 페스티벌 센세이션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했고 페기구, 마틴 솔베이그, 사라장, 스티비원더, 엘튼 존, 조슈아 벨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과 예술적 감각을 접목시킨 크리에이티브한 이벤트 등 차별화된 이벤트 마케팅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AR, VR, MR 등의 영상 컨텐츠 제작 전문 캐롯닷밀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독특한 영상미와 다채로운 기술을 접목한 컨텐츠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위상을 높인 컨텐츠 전문가들의 집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회로, 업계 최고 전문가 집단인 ㈜모츠와 ㈜닷밀의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디지털 컨택트 라이브 이벤트 플랫폼인 ‘Drag-On.Me(DOM : 돔)’ 서비스는 2020년 8월쯤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