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부스 발명특허 출원~ 테이너
테이너(대표 최지연)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부스 발명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경우 하루에도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이 한 장소를 출입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기관이나 단체에 많은 사람이 출입할 때 통상 체온만을 수동으로 검사하여 감염자를 선별하게 함으로써, 감염자의 선별에 한계가 있고 선별이 상당히 어려우며 병역조치를 적절히 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부스테이너는 단시간에 많은 인원을 검사하고 병역조치를 적절히 취할 수 있는 방역 부스를 고안하여 발명특허를 신청하게 되었다.
부스를 통과하면 소독액 분사 및 살균등이 동시에 이뤄지는 특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방역, 검사 등이 원스톱 서비스가 된다.
부스테이너 관계자는 ‘공공기관, 학교, 병원, 지자체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안정성은 물론이고 편의성, 외관의 미관 등 기존의 방역 공간과는 차원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특허 획득에 축하를 드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바란다.
문의: 010 3182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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