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넷, 영상PD

프리랜서넷에는 행사기획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기술도 있고 영상 PD도 있다. 특히 영상은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이다. 물론 전부 어렵지만 그래도 영상 관련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간혹 예산관련으로 영상프로덕션에게 의뢰를 하자니 부담스러운 경우, 혹은 신속하게 일단 영상을 제작하여야 하는 경우, 혹은 편집만 의뢰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프리랜서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프리랜서의 경우 실력이나 신뢰가 없는 경우에는 곤란하다.

일단 제작 레퍼런스로 판단해야 하는 부득이한 경우도 생긴다. 결국, 제작 실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프리랜서넷에 있는 박ooPD는 젊은 측에 속한다. 벤처기업인의 밤, 현대모비스, 현대상선, 영추프로검증러 등 나름 대표적인 실적도 있다.

행사스케치, 기업 유튜브영상, 방송예능포맷, 강의 ,워크샵, 인터뷰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제작했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1인으로 진행하고 있고 촬영스케일이 커지는 경우 촬영감독을 추가로 모셔와 촬영을 하기도 한다하니 참고할 만 하다.

프리랜서넷을 통해 의뢰할 수 있다.

http://eventnet.co.kr/page/free/s1.php (프리랜서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