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나로

2007.01.04 10:36 정재현 조회 3,916 댓글 0
중국 최대 PR 기업과 북경 올림픽 MOU 체결”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송태일 대표이사)와 Insight PR Consulting(吴铁 회장)은 지난 12월 6일 중국 북경의北京红人俱乐部 (Apex Sports Club)에서 오는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양사간의 MOU 체결식을 ‘共赢 2008’ 타이틀로 개최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중국국제PR협회
부회장과 국가체육총국 叶振南 주임을 비롯한 중국의 PR 업계 관계자, 주요 언론인, 정부 인사 및 스포츠 관련 주요 귀빈들이 참석하여 명실공히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BTL 기업의 전략적 제휴를 축하해 주었다.
 

  금번 행사는 PR Consulting의 중국 현지의 시장 분석 능력과 PR 및 매체 집행 능력이 한데 어우러져 2008 북경 올림픽에서 양사의 전략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양사는 세계 굴지의 TOP 스폰서의 2008년 북경 올림픽 PR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으며 다수의 비(非) 스폰서 기업들의 Ambush 마케팅 또한, 올림픽 마케팅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로모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금번 체결식은 중국내 언론(상기 사진)에서 비중있게 다뤄질만큼 의미가 있으며 수년전에 있었던 아프리카CAN컵 개,폐막식 수주에 버금가는 문화수출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연하나로 관계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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