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문화공연협회, 전문가 자문단으로 변신~

2021.08.06 12:47 이벤트넷 조회 2,910 댓글 0

한국방송문화공연협회, 전문가 집단으로 변신~


 

‘BTS에서 올림픽까지 우리는 기술전문가다  ~

 

한국방송문화공연협회(회장 엄상용, 이하 BCPI)가 협회명을 바꾸며 새로운 변신을 위해 협회의 기치를 내걸었다. 대한민국의 방송, 행사, 공연 등의 전문가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국가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자문을 위한 단체를 표방한다.

 

우선 정부, 지자체 등에서는 방송, 홍보, 국가행사, 메가이벤트, 지역축제, 공공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또한 영상(LED,프로젝터)을 활용한 경우도 많고 특히 요즘에는 미디어아트, 미디어 파사드, 실감 콘텐츠 등이 대세이다. 하지만, 적재적소의 전문가를 찾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있고 찾는다 하더라도 실적 확인이 난해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한국방송문화공연협회를 찾으면 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세계를 들썩이고 있는 BTS공연에서부터 올림픽, 박람회, 월드컵 등 내로라하는 행사에 참여한 기술 스탭(일부는 Crew라는 명칭) 들이 이곳에 다 있기 때문이다. 음향, 영상, 무대디자인, 특수장치, 특수효과, 조명, 실감콘텐츠, 특수영상, 전식, 구조물 등 전부 해당된다.

 

여기에 행사제작감독, 행사연출감독, 행사프로듀서 등도 개인회원으로 가입이 되어 있어 역시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내로라하는 행사는 기획, 연출, 운영한 경험이 있다.

 

세운상가 인근에 있는 기술자들을 전부가 참여하면 우주선도 만든다는데, 이 협회에 모여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면 우리들이 현존해 본 어떤 행사나 미디어 관련 아트도 전부 제작이 가능하다.

 

다만, 이들이 지금까지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력보다는 포장이나 외형적인 요소도 작용하는 것이 사회 현실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폄하하진 않는다.

 

이제부터 행사제작, 연출, 프로듀서 및 기술인들이 뭉친다. 남들이 인정하지 못하면 스스로 포장하고 꾸며서라도 스스로 전문가를 표방하기로 했다. 진정 그 일을 한 사람들이 전문가지, 옆에서 단순히 보거나 학식이 있다고 전문가가 아니다.

 

이제 전문가의 기준을 바꾸고 새롭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시대에 맞는 정확한 기준이 된다.

 

1. 기술 및 제작감독 : 음향, 조명, 영상, 영상제작/현장중계, 특수효과, 특수장치,전기(발전차) 무대디자인, 구조물, 텐트구조물,

                         전문인력 등


2. 행사감독 : 행사제작, 행사연출, 행사프로듀서, 무대감독, 공연 연출감독, 뮤지컬감독 등

 

 

3. 관련 학과 교수 : 도시재생, 문화콘텐츠, 광고 홍보, 방송, 기술, 이벤트,컨벤션, 공연, 전시, 관광,

 

4. 회원사 구성 : 기획회사(전시컨벤션, 이벤트 등), 시스템/기술회사, 광고대행사,방송사, 연예기획, 공연기획, 기술 등

 

감독구분 :

 

구 분

명 칭

자 격

비고

기술

&

제작

음향, 조명, 영상, 영상제작/현장중계, 특수효과, 특수장치, 전기(발전차) 무대디자인, 구조물, 텐트구조물, 인력VJ

-디렉터~10년 미만)
-감독(10~25년 미만)

-마스터(25년 이상)

 

행사

행사제작감독, 행사연출감독,

행사프로듀서, 무대감독, 공연

감독 등

- 행사프로듀서(광고대행사, 방송사, 언론사 등)

 

명칭은 향후 전문가 협의를 거쳐서 조정될 예정입니다.(자격 명칭 포함)

 

협회가입문의 : 020 322 6442(가입, 협회자료 요청 등) 카톡 :eventnet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

최상단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