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 3월21일 이벤트뉴스에 올렸던 "이벤트인의 모임을 만들자"라는 기사를 보고 (주)매크로 매트릭스의 김정진 대표가 "이런 뜻 있는 자리에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이고 싶다"며 협찬을 약속했습니다.

" 이젠 어느정도 이벤트 종사자들이 모임을 만들 분위기도 된 듯하다. 모임이 활성화 된다면 더 좋을 것이고 같이 자리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벤인의 모임.
시작은 작지만 나아가다보면 많은 일을 할 것 같습니다.
한번 만나보시죠~~

기쁘고 반가울 것입니다.

댓글내용(김대표가 올린 글)

"처음부터 완벽한 모임은 힘들겁니다. 이벤트 선후배들의 순수 모임이라면 제가 적극 돕겠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그리고 시원한 맥주 등 모임의 후원은 제가 하겠습니다.같이 어울려서 신입사원 때 부터 겪어온 이벤트라는 직업을 같이 얘기하고 싶네요.그냥 격식없이 말도 안되게 모여서 말도 안되게 떠들고 마음의 울화를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동업자들의 자리 너무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