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수익제고를 위한 제언

  요즘 기획회사들의 고민중의 하나가 바로 수익률의 저하입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쟁의 심화"가 주된 이유입니다. 이에 기획사를 경영하는 경영자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난처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만 역시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그에 비해 인건비 상승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기업의 외부환경은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벤트넷에서 제안합니다. 협력업체 입장에서는 그다지 반기지 않는 부정적 기능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인 이벤트 역경매 시스템입니다. 이벤트기획사, 시스템 관련 업력업체 뿐만 아니라 광고주에게도 좋은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광고주에서는 양질의 기획대행사를 ~
  이벤트 기획사는 양질의 협력업체를 ~
  협력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거래처 확보라는 목적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견적이나 입찰을 원하는 회사(개인)은 누구나 견적의뢰 혹은 입찰의뢰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견적&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사(개인)는 별도의 회원등록(현재 무료)을 통해 입찰에 참가하면 됩니다.

  혹자들은 그럽니다. "우린 거래처가 이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장이 그렇게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의외로 이벤트 기획사입장에서는 부당한 견적으로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전문가라고 하지만 의외로 정가보다 훨씬 비싸게 발주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우리가 모르는...아주 양질의 우량한 협력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 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저  "협력업체"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른 권리 주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 시장에 있어서도 가격외외 권리면에서도 그다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예인등이 대표적인 관계입니다.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이벤트넷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누군가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험정신으로 하겠습니다.

  수익을 극대화하여 해당회사의 재정적인 부분에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이벤트넷은 만족하겠습니다. 성공하면...이벤트넷도 수익모델이 생기겠죠^^

  좋은 거래 관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