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회사 제이비엔텀 설립, 본격적인 사업 시작~박종부 대표
제이비축제연구소의 박종부 대표가 제이비엔텀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벌인다.
1990년대 초부 기업행사(체육대회, 전진대회 등), 방송 댄스, 치어리더, 응원단 등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쌓은 박 대표는 그 동안 가수, 댄스, 생방송 연출 등 다양한 경험이 다수 있다.
1990년대 말에는 스포츠 TV 생방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개방송 특집 전문대행사로 활동하면서 야외 공개방송 등은 담당 PD들에게 조언도 하며 대행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프로스포츠 개막식의 축하공연과 도민체전 개막축하쇼와 축제의 개막식에 TV, Radio의 공개방송을 도입하여 운영했다.
2000년대에는 관광 축제 전문 총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지상파, 민방, 케이블, 로컬 방송사와 빅쇼 공개방송을 연출하였다. 또한 오랫동안 수천 회의 공연팀들과 함께 공연하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관광 축제 레전드 멘토로서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송과 주최 측의 상생 상황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한다. 『방송사에는 가치 있는 제작의 작품을 주최 측에는 예산 대비 고가치의 출연진 섭외로 최대의 효과와 메시지가 있는 작품의 연출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고자 엔터 사업을 벌인다고 박종부 대표는 전한다.
『방송연출과 음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맺어온 방송사 PD, 음반 제작사 대표, 매니저, 관계자들과의 인적자원으로 예산 대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섭외 대행』을 보장한다. 그동안 방송 PD가 섭외되지 않는 경우도 직접 방송사에 섭외를 해주곤 했다.
본격적인 사업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축제 홍보 등에 필요한 공개방송을 중재하거나 직접 연출을 제공 둘째, 필요한 연예인이나 전문인 등을 섭외. 셋째, 무명의 연예인 등 혹은 왕년의 스타 등을 발굴하여 이들에게는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처에서는 저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
2022년 3월 홈페이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활발한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제이비 엔텀 쇼비즈 대표이사 박종부 (010-3392-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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