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역의 반란을 쓰게 된 이유는?

2024.07.16 10:23 이벤트넷 조회 473 댓글 0

1, 2권까지는 번역서였습니다.

지자체 공무원 등 대상으로 특강을 하면서 가장 떳떳치 못했던(?)것은..

당신 가봤어?..직접 봤어... “

 

지역활성화 관련 특강, 자문, 포럼 등을 하면서 항상 뭔가 허전한 곳이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 가봤어?..직접 봤냐구... “ 

 

그래서 직접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7곳, 일본의 8곳을 직접 가서 인터뷰하고 사진찍고 직접보고...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번역서와 창작서의 차이를 물으신다면... 

'떳떳함과 자신감'이라고 할까요

 

얼마전 창원시 6급 , 36명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데 일단 목소리에 힘이들어갑니다. 

그리고 뭔가의 자신감이 있네요. 

 

직접 가본 것과 가보지 않은 것이 차이.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쓰게된 가장 큰 동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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