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넷, 부안마실축제 홍보MOU

이벤트넷과 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마실축제 홍보 MOU를 체결하고 축제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우선 이벤트넷(www.eventnet.co.kr),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ventnet, like 11.876명), 이벤트넷 블로그(blog.naver.com/eventnet00), 등 플랫폼을 통해 부안 마실축제의 소식을 전한다.

부안마실축제는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풍부한 먹거리, 전통문화 등이 있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지역축제이다.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을 뜻하는 마실을 주제로 부안의 각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거리형 축제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안마실축제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풍을 떠나는 것과 같은 추억을 선사하여 부안군의 인지도 향상과 축제 자원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의 목적을 갖고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에서 매년 5월 추진하고 있다.(위키백과)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과 대면행사로 나뉘어 열리고 있다. 이에 이벤트넷의 플랫폼은 여타 플래폼에 비해 인원이 많다거나 대상이 되는 관람객이 많이 모여있는 곳은 아니지만 행사전문가 및 관련 종자사들에게 축제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홍보수단이 될 수 있어서 MOU를 맺는 배경이라고 밝혔다.

부안마실축제는 한호성 감독이 총괄하여 진행하고 있고 특히, 유튜브 등을 위주로 하여 구독자도 서너 배 이상 늘어나고 있고 특히 부안군의 공무원 들과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