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라이트 조명, 신뢰에서는 최고~

내로라하는 조명회사는 많다. 그 중에서 내로라할 만한 규모는 아니지만 신뢰도나 성실한 면에 있어서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조명회사가 바로 스타라이트라 할 수 있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임승덕 대표의 거래처를 보면 그 진면모를 알 수 있다. 조명이든 음향이든 대부분의 시스템 장비 회사들이 마찬가지지만 20대 중반부터 알게 된 이벤트 업계 지인들과 지금도 거래를 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은 임 대표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듯 행사를 하는 도중이거나 끝나고 나서 마찰을 빚는 적이 거의 없다. 워낙 순한 성격이기 때문에 별 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20여년 거래를 하고 있는 기획사의 A씨는 “스타라이트는 거의 대부분의 스탭들이 얌전(?) 하기 때문에 행사장에서 불필요한 마찰을 벌이는 적이 없어서 편하고 그대로 믿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협력업체의 표상”이라고 할 정도이다.

  또한 20여년의 노하우와 행사 경험으로 축제, 콘서트, 기념식, 설명회, 선포식, 체육대회, 창당대회, 개편대회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트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저렴하게 경비를 맞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