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행사 성수기를 맞이한다. 이벤트의 특성상 가장 중요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이벤트장소이다. 특히 제주도는 이전부터 인센티브 투어의 가장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고 실제로 많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특히 수십 명에서 수백 명 단위의 행사는 큰 무리없이 치룰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제일 선호하는 곳은 서귀포, 중문지역으로 뛰어난 풍경을 배경으로 여러 고급호텔이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제주시에도 격조 높은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곳이 생겨 소리 없이 행사가 늘고 있다는데 바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다. 한국얀센, 사노피-아벤티스, 전국대학산업협력협의회, 전국대학재정관리자협의회, 대한흉부종양외과세미나, 대한근골격영상협의회, 대한기계학회,대한부인종양 "코포스코피학회", 소음진동학회, 한국정밀공학회 행사등이 열렸다.

연회판촉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국 매니저는 “제주공항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시설면에서도 뒤지지 않아 최근 행사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 행사주최 측의 최대한 지원을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문의 : 김동국 지배인(02.3672.8700, 010-8786-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