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Cue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진행자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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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행사 전문MC들이 비슷한 이력을 갖고 있겠지만 MC고승영의 특징은 공식행사와 레크리에이션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14년간 행사장에서 진행을 맡은 진행자로써 활동하고 있는 고승영씨는 마지막 Cue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진행자로 남고 싶은 것이 바람이다.
최근에 그는 강원도 태백에 있는 오투리조트에서 “복불복 스키캠프”를 주최하여 진행만 하는 MC에서 고객을 모으고 직접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고객의 심리와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진행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에서다. 비록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내년에도 또 다른 도전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공식행사든 여흥행사든 믿고 맡겨만 달란다. 최소한 행사를 빛낼 수 있다는 것이 그만의 거만함이다.
문의 : 010.6315.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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