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경호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경호팀 회사는 많이 있다. 1990년대 중,후반 이후 생기기 시작한 경호회사는 방송을 비롯하여 행사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하루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너무 많이 생겨서인지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또한 규모가 크지 않고 영세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서 소리소문 없이 없어지는 곳도 더러 있다고 한다.
경기대학교 경호안전학과 동문들이 모여서 만든 더큐브시크리티(대표 안승남)와 자이언트(대표 하정훈).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대학 동문들이 뭉친 곳이라 행사 규모가 작든 크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벤트PD들을 만족시켜 주는 회사다.
체육과 이상의 군기(?)와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자랑하는 학과 출신이다보니 어떤 회사보다 인간적인 관계가 끈끈해 업무를 떠나 업무에 있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이 회사의 특징이다. 최근 들어서는 업계 전반적으로 일감이 줄어 인력대행업체가 고전을 하고 있지만 기존 경비 업무와 병행을 해서 그다지 어려운 상황은 아니라고 한다.
최근 이 회사와 일을 해본 A기획사의 팀장은 공통적으로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고 특히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를 하다보니 안심하고 경호경비 업무를 맡겼다‘고 한다.
상세한 사항은 이벤트PD수첩내 협력업체>인력대행코너를 참조하면 된다.
더큐브시큐리티 : 이현민 팀장(010.2885.2112)
자이언트 : 하정훈 대표(011.9661.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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